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수역 폭행 사건 (문단 편집) === [[청와대 국민청원|국민청원]] === 정황이 얼마 밝혀지지 않은 2018년 11월 14일엔 남성 처벌 청원 중심으로 올라왔지만 11월 15일부턴 여성 처벌 청원도 슬슬 올라왔다. * [[http://19president.pa.go.kr/petitions/442093|2018년 11월 14일 남성 5명을 처벌하고 '''신원을 공개'''하라는 청원]]이 올라온 지 1시간 만에 1만 6천 명, 2시간 만에 10만 명, 당일 오후 11시 경에 20만 명을 달성한 지 몇 시간 후 [[개돼지|30만 명]]을 넘었다. 참고로 저 청원은 먼저 시비를 건 여성에게 유리하게 편파적인 내용으로 올라온 점을 감안해야 하며 민갑룡 경찰청장도 이 청원에 대해 반박했다. 2018년 11월 16일에 청원글의 많은 부분이 삭제된 후 [본 게시물의 일부 내용이 국민 청원 요건에 위배되어 관리자에 의해 수정되었습니다] 라는 공지가 청원 글 말미에 붙었다. * 2018년 11월 15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[[http://19president.pa.go.kr/petitions/443174|진상규명을 촉구하며, 증거로 확인된 여성들의 성추행과 모욕을 처벌해달라는 남성 입장에서의 청원]]도 나왔다. 시간이 흐름에 따라 여성 측에서 가한 모욕과 성희롱에 대한 증거/증언들이 등장함에 따라 나온 것이다. 이쪽 청원은 게시 후 3일차인 11월 17일 10만명, 4일차인 11월 18일 2시경에 13만명, 11월 20일 9시 경에 14만명, 11월 24일 21시 전후로 15만명을 돌파했다. 해당 청원에도 [본 게시물의 일부 내용이 국민 청원 요건에 위배되어 관리자에 의해 수정되었습니다]라는 공지가 붙었는데 앞의 청원과는 달리 내용은 거의 그대로고 여성 측이 남성의 성기를 가지고 한 욕설만을 [[복자]] 처리한 것이다. * 경찰의 최종 수사 결과 발표 당일인 2018년 12월 26일 청와대에서는 정혜승 청와대 디지털소통센터장이 이 사건과 관련한 청원에 답변했다. 정혜승은 ‘오전 11시30분 청와대입니다’라는 소셜미디어 방송을 통해 “경찰이 여경 7명 등 19명의 전담팀을 꾸려[* 김용민TV의 우먼스플레인 출연자인 이선옥 작가는 이 정도 사건에 이 정도 경찰력이 투입된 것을 두고 이 정도 규모면 연쇄살인 사건 클래스라며 행정력 낭비라고 문제를 일으킨 여성들을 비판했다.] 당시 술집에 있던 남성 3명과 여성 2명의 당사자 진술, CCTV 영상 분석 등을 약 40일간 면밀히 조사했다”, “오늘 오전 폭행, 모욕, 상해 등 혐의로 5명 모두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”, “경찰 수사를 토대로 검찰이 실제 이들을 모두 기소할지 여부 등을 더 지켜봐야 할 상황”, “짧지 않은 기간, 전력을 다해 다각도로 수사해온 경찰의 결론을 존중해야 할 시점”이라고 말했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005&aid=0001159568|국민일보 - “머리 짧은 여자라서 맞았다” 주장한 ‘이수역 폭행’… 靑 답변은?-“경찰 결론 존중해야”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